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해처리 히드라 덴 (문단 편집) ===== 토스의 대처 : 선 [[템플러 아카이브|아카이브]] 테크 ===== || [[tving 스타리그 2012]] 2012.07.10[br]4강 5세트 ( [[그라운드 제로(스타크래프트)|네오 그라운드 제로]] ) [[허영무]] vs [[김명운]] || || [youtube(V3dBp9niB5g?start=145)] || 허영무는 정찰로 세번째 해처리까지만 보고나서, '히드라 러쉬는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성급하게 오판을 했는지, 포토 캐논을 2개만 짓고 있다가, 몰려드는 히드라 러쉬에 급히 포톤 캐논을 7개까지 지으며 부랴부랴 막으려 해보지만, 네개째 밖에 건설되지 않을 때 김명운이 공세를 몰아쳤으며, 이에 질럿과 프로브가 전부 튀어나와 꾸역꾸역 막는다. 질럿을 다수 잃고 기존에 지어졌던 캐논 4개가 부서진 상태에서 허영무는 4경기와 달리 포지가 깨지기 전에 미리 두번째 포지를 지어둔 덕에 캐논이 3개뿐인 위태로운 상황에서 다시 4개를 추가해 7개 캐논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셔틀+다크' 드랍 견제를 시도하였는데, 마침 김명운의 본진에는 '''오버로드가 한 마리도 배치하지 안았다'''. 다급해진 김명운은 '허영무의 토스 앞마당을 지키고 있던 히드라 부대를 죄다 회군'하는 오판을 저질렀으며, 닼템를 막아내려고 하는 것에 급급하였다. 이후로는 프로토스에게 센터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허영무가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